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C Building Simulator (문단 편집) ===== 스토리가 있는 미션 ===== 스토리가 있는 미션은 의뢰를 요청한 사람의 이메일이 영어이다.[* 한글판 플레이 기준이다. 단 모든 스토리 의뢰인이 영어일 뿐, 영어라고 무조건 스토리는 아니다.] 또한 바닐라 게임 기준으로 스토리가 있는 미션은 대체로 히든 목표가 없기 때문에 별점 5점 달성에도 도움이 된다. * '''워터맨 박사와 그의 친구''' >'''워터맨 박사와 그의 친구(필요: 1레벨~)''' >워터맨 박사가 삼촌이 만들어준 컴퓨터에 서멀이 없다고 서멀을 바르고 3D마크 테스트를 해서 보내라 한다. 처음에는 삼촌의 실수를 보상해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무료로 작업해 주지만, 그 다음부터 박사 친구의 의뢰가 들어온다.[* 바로바로 의뢰하진 않고 5레벨, 7레벨 등 특정 레벨에서 해온다.] --이때부터 시작되는 3D마크 의뢰들-- * '''영화광의 컴퓨터 의뢰''' >'''영화광의 컴퓨터 의뢰(필요: 3레벨)''' >어느 한 사람의 영화광이 DVD 리핑을 하면서 하드디스크 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부탁한다. 이후 여러 업그레이드와 수리 의뢰를 진행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그가 꿈꿨던 [[아카이브|영화 복원 박물관]]을 인터넷에 차리지만 [[저작권 침해|모종의 사건]]으로 인해 안타깝게도 해당 사이트는 폐쇄되며 결국 물거품이 된다. * '''IT를 혐오하는 어느 소설가의 컴퓨터 의뢰''' >'''IT를 혐오하는 어느 소설가의 컴퓨터 의뢰(필요: 4레벨)''' >컴퓨터로 원고를 작성해야 한다면서 전자적 비트에 불과한 원고에 자신의 혼을 불어넣을 수 없다고 컴퓨터에 대한 불평을 아주 길게 늘어놓으면서 컴퓨터 제작 의뢰를 한다. 하지만 매번 의뢰를 성공적으로 해결해줘도 소설가에게는 어째서인지 여러번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여 컴퓨터라는 물건은 그에게 결코 영영 신뢰할 수 없는 존재로 남게 되며, 그가 즐겨쓰던 타자기 대신에 컴퓨터로 작업할 것을 요구했던 편집자와 그날부로 한동안 대판 싸우게 되었다 [[카더라]].--계약이 취소됐다고 한다-- * '''추방된 왕자와 그 변호사의 컴퓨터 의뢰''' >'''추방된 왕자와 그 변호사의 컴퓨터 의뢰(필요: 5레벨)''' >현재 왕자가 공항에서 조사를 당하고 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당장 컴퓨터 한 대가 필요하다면서 그걸 주면 나중에 보수를 후하게 주겠다...라는 '''스팸메일'''로 시작한다. 당연히 지워 버리면 의뢰는 그냥 없어진다. 결론만 얘기하자면 그 메일은 스팸이 아니라 진짜다. 예산도 없고 노동력도 없어서 공짜로 해줘야 하지만 마지막 의뢰 보수로 무려 4000달러나 나온다. * '''샤머니즘 주의자의 컴퓨터 의뢰''' >'''샤머니즘 주의자의 컴퓨터 의뢰(필요: 6레벨)''' >어떤 소설가처럼 IT 혐오를 보이는 의뢰자. 주술 의식을 설명해주고 그 의식을 치르면서 컴퓨터를 고쳐줄 것을 요구한다. 나중에는 주술 의식을 하지 않는 플레이어를 맹비난하지만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한다. * '''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지망생의 컴퓨터 의뢰''' >'''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지망생의 컴퓨터 의뢰(필요: 8레벨)''' >빡빡한 예산과 함께 LOL 최소사양 컴퓨터를 만들어달라는 한 소년의 의뢰로 시작. 처음 의뢰를 시작할 때에는 엄마가 자길 몇번이고 무시한다며 고충을 호소하기도 하지만, 나중에는 보란듯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엄마로부터 인정을 받아내면서 정식 프로게이머로 입단하는데 성공한다. * '''아주 진지한 판타지 롤플레이어의 컴퓨터 의뢰''' >'''아주 진지한 판타지 롤플레이어의 컴퓨터 의뢰(필요: 9레벨)''' >L.A.R.P.[* Live Action Role Playing game] 길드인 "파괴자들"의 부길드장으로 퓨덜 판타지 ⅩⅢ를 하고 싶다면서 의뢰를 한다. 그런데 기껏 만들어서 업그레이드도 해주면 [[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|그걸 들고 다니다 도끼로 찍는다...]] * '''각도기 없는 어느 블로거의 의뢰''' >각도기 없는 어느 블로거의 의뢰(필요: 10레벨) >자신을 연예인 가십거리 다루는 블로거라고 소개하면서 단순히 인터넷만 될 정도의 간단한 컴퓨터를 만들어 달라는 의뢰로 시작한다. 그런데 도대체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혐오죄로 경찰이 컴퓨터를 압수하거나 연예인이 고소해서 경찰이 그의 집에 찾아와 하드디스크를 압수[* 이때 새 하드디스크를 달아달라고 의뢰를 하는데, 기존의 하드디스크는 고장나있으며 빼서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다...]하는 등, 온갖 고초를 겪는다. 결국에는 재판에서 패소하고 [[인과응보|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진다]]. * '''할아버지의 컴퓨터 의뢰''' >'''할아버지의 컴퓨터 의뢰(필요: 11레벨)''' >어떤 할아버지가 화상채팅만 할 수 있을 정도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면서 의뢰가 시작된다. 할아버지는 그저 멀리 있는 손자 얼굴이 보고 싶어서 컴퓨터를 장만하려는 것 뿐인데, 컴퓨터에 밑도끝도 없이 [[돈지랄|돈을 쏟아부어야 하는]] 상황이 벌어지자 무척 곤혹스러워 한다.[*공략 1차는 무조건 라이젠 CPU로 최저가 부품중 PSU만 예산 내에서 고전압으로 맞추고, 2차는 하라는대로 하자. 3차는 i7-7700K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한다. 그런데 이 레벨에 해금되는 부품이 아니므로 대신 라이젠 5 1600 이상 CPU로 맞추도록 한다.(인텔로 시작했어도 라이젠 5 1600 + 기가바이트 GA-AB350M-GAMING 3 메인보드로 예산내에 맞출 수는 있다) 4차는 지포스 GTX 1070 이상을 요구하는데 예산이 딱 MSI GeForce GTX 1070 GAMING 8G 가격이다. 5차는 바이러스 제거만 해주면 끝] 나중에는 할아버지는 플레이어가 시원찮아서 내가 이만큼 고생했다면서 무상 의뢰까지 요구한다.[* 하지만 예산이 없을 뿐 보수는 있다. 거기다 예산 안들어가는 바이러스 제거만 하면 된다.]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컴퓨터를 바꿔치기 하려는 '''누군가'''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. * '''건방진 게임방송 스트리머의 컴퓨터 의뢰''' >'''건방진 게임방송 스트리머의 컴퓨터 의뢰(필요: 12레벨)''' >막 방송을 시작한 게임방송 스트리머가 자기 채널 구독자가 20명씩이나 된다면서 사업체를 무료로 홍보해줄테니 하드웨어 기부를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다. 처음에는 상당히 말투가 무례하고 건방지지만, 의뢰가 계속 진행되다보면 점점 그 말투가 겸손해지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동업자 여자애랑 합동방송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모든 것이 플레이어 덕택이라며 자신의 채널에다 플레이어의 업체를 링크하겠다고 한다. 이때가 구독자 9578명이라고 한다. * '''자칭 천재 물리학자의 컴퓨터 의뢰''' >'''자칭 천재 물리학자의 컴퓨터 의뢰(필요: 13레벨)''' >1000달러라는 빠듯한 예산과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높은 3DMark 점수 요구로 난이도가 꽤 있는 스토리 라인이다. [[https://steamcommunity.com/app/621060/discussions/0/3211505894135879857/|1차]]와 [[https://steamcommunity.com/app/621060/discussions/0/1777136225031428448/|3차]]에서 요구하는 저예산 고점수 PC제작의뢰가 있다. 오버클럭을 잘 활용하자. 알 수 없는 실험을 위해 저예산으로 컴퓨터를 주문하더니 마지막에는 물리학자의 오빠가 메일로 동생이 실종되었다면서 혹시 아냐고 묻고, 다음에는 물리학자가 다른 차원에서 연락해 온다. * '''PC Building Simulator 개발자의 의뢰''' >'''PC Building Simulator 개발자의 의뢰(필요: 13레벨)''' >여태껏 없던 조명 설치 의뢰로 시작하는데, 보낸 사람 메일 주소가 이 게임을 만든 업체명[* stu@theirregularcorporation.com]으로 되어 있는 의뢰다. [[제4의 벽|플레이어를 감시하고 있는 듯한 느낌]]의 말을 한다. * '''IT 업체 관리자의 의뢰''' >'''IT 업체 관리자의 의뢰(필요: 14레벨)''' >예산은 어딘가의 물리학자와 큰 차이가 없는데[* 1200달러] 프로그램 실행가능조건 수준의 부품 조건을 제시하면서 시작한다. 정황상 [[횡령|'''회사 돈을 빼돌려 주인공을 통해 개인 컴퓨터를 따로 마련하고 업그레이드에 이어 수리까지 맡긴 듯 하다'''.]] 거기다 그 횡령 사실이 발각된 이후에는 퇴사했다면서 이 와중에도 [[적반하장|'''오히려 회사를 욕하는 메일을 보낸다''']]. * '''비행기 기장의 의뢰''' >'''비행기 기장의 의뢰(필요: 15레벨)''' >컴퓨터를 아가씨로 부르는 어딘가 이상한 기장이다. 여기도 1300달러 저예산 제작요구가 있다.[* 다만 목표로 제시하진 않아서 오버해도 된다. 참고로 스토리 의뢰는 목표로 예산이 제시되지만 않으면 얼마든 예산오버가 가능하다.] * '''저주 받은 컴퓨터''' >'''저주 받은 컴퓨터''' >컴퓨터가 이상하다면서 수리를 맡기는데 배경화면에 이상한 해골이 보인다. 두번째 주문에는 아예 바탕에 '''귀신이 보인다.''' 주문은 다 끝내면 일단 후기에 컴퓨터를 버렸다고 나오는데, 사실 이게 끝이 아니다... 이상한 제목의 메일[* 메일에 "나를 고칠 수 있니?"라는 문장만 반복되어있다.]과 함께 진단 및 수리를 요청하는데, 수리를 마치면 '''왜곡되어 있고 위에서 피가 쏟아지는 기괴한 바탕화면'''이 반겨준다.[* 다만 이것 역시 배경화면일 뿐이니 이게 불쾌한 사람들은 배경화면을 갈면 된다.] 이 게임의 거의 몇 안 되는 호러 이벤트. * '''산타의 컴퓨터 의뢰''' >'''산타의 컴퓨터 의뢰''' >사슴 사냥 시뮬레이터를 플레이하는 자칭 산타의 의뢰. 게임이 잘 안 풀리는지 욕설이 담기는 메일을 보내는데, [[리그 오브 레전드|어느 게임]]의 유저를 떠올리게 한다. 이를 목격한[* 두 번째 컴퓨터 수리로 인하여 발각된 듯 보인다.]직원으로 추정되는 엘프가 컴퓨터를 압수하고 주인공에게 사과 메일을 보내게 되는데, 이후 한동안 문제를 안 일으키고 조용히 잘 지냈는지 엘프로부터 조명 장식이 달린 컴퓨터를 한 대 더 주문하도록 허락을 받게 된다. 그러나 얼마 못 가 [[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|다시 욕설 메일을 보내고]](...) 엘프로부터 다시 한 번의 사과를 받게 된다. * '''고블린의 의뢰''' >'''고블린의 의뢰''' * '''영국 공주의 의뢰''' >'''영국 공주의 의뢰''' * '''섹터 72''' >'''섹터 72 (필요: 25레벨)''' * '''프로젝트 넵튠''' >'''프로젝트 넵튠 (필요: 26레벨)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